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움을 위해 과거에 힘을 주셨던오웬선교사님의 기념각에 다녀왔습니다!과거에 지어진 역사가 담긴 곳이기에마음의 무거운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!전라남도 최초 선교사로도 알려져있는오웬선교사님의 명패가 달린 기념각입니다!종교를 떠나서 과거, 우리나라를위해힘써주는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한켠에감사함이 가득차있는 것 같습니다!건축구조가 마치 미국의 느낌이 물씬들었고안정감있고 견고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평온했습니다!조경또한 나무들이 따듯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들어 마음도 따듯해지는 듯 합니다!스마트시대에 살아가기에 양림동을 여행다니시는분들에게는 좋은 팁인 듯합니다!사실 처음 알았지만 요즘은 QR코드로 여행지의 루트와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놀랐습니다!아기자기 귀여운 우체통이 눈길에 들어후딱..